諸行無常
봉천동 징기스칸히토리
Loc Han
2022. 5. 8. 21:33
양고기 등심하고 견갑살 먹었는데 등심이 더 맛있다.
난 맥주를 마셨지만, 사케류가 많아서 여유가 된다면 사케와 즐기면 더 맛있을 듯
집에서 멀지 않았다면 한 번 쯤은 다시 오고싶다. 두 번은 음...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