웹개발 공부 시작

 

회사에서 필요한 기능이 있는데

돈주고 구입/제작하자니 수백 깨지겠고, 그렇다고 엑셀로 계속 하자니 내 머리가 깨질것 같았다.

고민을 두어달은 한 듯. 결국 금요일 퇴근 전에 대표님께 말해서 지원 여부를 확답받았다.

 

관련 공부를 한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이 수업2달 강의 듣고

3개월 개발 츄라이 해보면 기초적인 원하는 기능은 개발 할 수 있겠다고.

 

예전에 취미로 앱개발 강의를 들었던 스파르타코디딩에서 결제.

다른건 다 차치하고 선생님들과 문답시간, 1:1 코칭이 3회나 있는게 제일 컸다.

 

0주차 튜토리얼을 들어보니 이렇게 블로그에 개발일지를 작성해보면 복습도 되고 암튼 좋다고 강추를 하니

오늘부터 겸사겸사 한 번 개발일지 작성을 시작해봐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