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엑스 바이킹스 워프
2020. 11. 9. 21:15ㆍ카테고리 없음
4년 전 바이킹스 본점 갔다가 4년만에 방문한 바이킹스 워프. 코엑스점.
원래 코엑스가 길 잘못들면 엄청 미로같은 곳인데, 그나마 주차장에선 찾아가기 쉬웠다. 멀어서 글지.
랍스터가 맛있지만 느끼해서 한 마리만 먹고 나머지로 배채웠다.
그리고 TWG 블랙티는 진짜 맛있다. 집에 TWG 티 세트가 있어서 봤는데 블랙만 없더라 젠장...
엄마가 너무 잘 드셔서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. 랍스터 4리필에 망고 12개는 드신듯.
이 날 따라 환율도 낮아서 싸게 먹은 느낌적인 느낌.
여기두 올해 안에 또 와야지😉